[헤럴드경제]3년째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출근하는 미국 여성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등 외신은 미국 패션잡지 하퍼즈 바자를 인용, 뉴욕의 한 광고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중인 마틸다 칼의 사연을 소개했다.
칼은 매일 아침마다 다른 옷을 골라야 하는 불편함이 싫어 똑같은 옷의 스타일을 정해 출근하게 됐다고 전했다. 칼의 직장은 복장제한이 없는 광고회사였지만, 아침마다 “치마가 짧은가. 너무 불편한 옷인가”에 대한 걱정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똑같은 스타일의 ‘유니폼’을 스스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가 결정한 ‘유니폼’은 검정바지에 흰색셔츠를 입고, 검정 쟈켓을 입는 의상이다.
특히 그는 가죽 끈으로 된 나비모양으로 목에 포인트를 준다.
물론 칼은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15벌정도 구입해 바꿔입는다.
칼은 “유니폼을 결정한 후 아침마다 옷때문에 고민하는 시간이 줄었고, 스트레스도 없어져 매우 만족한다”라며 “특히 옷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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