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항공기 전자장치 보안 전문가가 소셜미디어에 ‘항공기 제어장치를 해킹해 보면 어떻겠냐’라는 농담을 올렸다가 미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받고,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는 곤경에 처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19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전산보안업체 원월드랩스의 창업자인 크리스 로버츠는 전날 오후 콜로라도 주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를 타려다 항공사로부터 탑승을 거부당했다.
지난 15일 로버츠는 유나이티드 여객기를 타고 뉴욕 주 시라큐스로 이동하던 중 ‘트위터’에 “EICAS 메시지부터 시작해보자”며 “‘객실 산소마스크 작동’ 어때요” 같은 글을 올렸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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