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세대를 불문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뛰며 이웃의 정(情)을 느낄 수 있는 ‘제22회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용산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6개 동에서 총 5000여명 참여, 다음달 2일 오산고등학교(보광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손에 손잡고, 릴레이 줄넘기, 7인 승부차기, 400m 계주, 10인11각 달리기 등 5개 종목을 동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 성장현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미군 20명이 함께하는 ‘손에 손잡고’ 번외경기도 진행된다.
이에 앞서 국방부 의장ㆍ군악대의 공연과 용산구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시상은 순위별 종합우승(1개동), 준우승(1개동), 3위(1개동), 4위~16위(13개동) 4개 부문이며 종합우승 동에는 우승기와 함께 시상금, 트로피를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문화체육과(02-2199-727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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