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준태의 덕으로 정임이 위기를 모면했다.4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2회에서는 정임(박선영 분)과 조우하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준태는 정임을 보고 싶어하는 순만(윤소정 분)을 데리고 정임의 병실에 왔다. 그러나 병실에 정임은 없었다.순만은 “몽생이 없어. 몽생이 어디갔어”라며 보챘고 준태는 정임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겠다며 나섰다.
그때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렸다. 봉선(박정수 분)은 “안 돼, 못 들어가! 정임이 안정해야해”라고 했고 혜빈은 “한정임 상태만 보러 온 거야”라며 우겼다.이 말을 모두 들은 준태는 혜빈에게 “환자 있는데 무슨 소란이야”라고 말했다. 혜빈은 “한정임 안에 있어?”라며 황당해했다.준태는 “당연히 안에 있지 의식 없는 사람이 어디에 가겠어”라며 정임의 편을 들어주었다.준태는 모퉁이에 서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정임을 보게 되었다. 준태는 정임이 멀쩡하게 돌아다닌다는 것에 놀란 표정이었다.하지만 혜빈은 준태의 말을 쉽게 믿지 않았고 준태는 “사람 부를까? 그래야 갈래?”라는 말로 혜빈을 쫓아냈다.이후 정임은 준태에게 전화를 걸어 밖으로 불러냈다. 정임은 준태에게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요? 왜 도와주신 거죠”라고 불었다.그러자 준태는 “내가 도우면 안 되는 겁니까? 저는 정임씨와 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요”라며 서운해했다. 정임은 혜빈과 손을 잡던 준태의 모습을 떠올리며 준태의 말을 쉽게 믿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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