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수산자원 증강 및 어촌마을 소득증대 향상을 위해 4월 21일(화)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으로부터 무상 분양받은 뚝지 종묘 80만 마리를 장사 및 청호 앞 바다에 방류 한다고 밝혔다.또한, 오는 4월 하순경 3천만 원의 사업비로 1.5㎝이상의 뚝지 종묘 27만여 마리를 구매, 장사 앞 바다에 방류 할 계획이며, 지난 4. 2일에는 강원도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로부터 무상 분양 받은 뚝지 종묘 50만 마리를 내물치 앞 바다에 방류 한 바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뚝지는 강원도 동해안 특산어종으로 겨울철에만 어획되는 한해성 어류로 숙회 및 알 요리 등 수산물 식도락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어류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 어촌마을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정착성 어․패류를 집중적으로 방류하여 고갈된 수산자원을 복원하는 것은 물론 풍요로운 연안자원을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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