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러시아 청년대표 일리야가 러시아의 반미 감정을 소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2화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불행한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일리야는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를 빼고 러시아노라고 말하기도 한다”라며 반미 감정을 언급했다.
이어 일리야는 “한 설문조사 기관에 따르면 러시아 사람들 80%가 미국을 싫어한다고 답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자 MC 전현무는 “소련 때 만큼이나 싫어하는 것이냐”라고 질문했고, 일리야는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미국을 싫어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미국 출신 청년대표인 타일러는 “미국은 그렇지는 않다”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개그맨 김준현에게 중국 청년대표 장위안은 그의 외모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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