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에 이다희가 새 MC로 등장했다.11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다희가 여성 MC로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다희는 기존 '연예가중계' 여성 MC였던 박은영의 바통을 이어받아 신현준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이 여행을 많이 가봤냐고 묻자 이다희는 약간 당황하더니 이내 그의 의중을 파악하고 웃었다. 그러면서 여행을 가지 못 하니까 여행 프로그램을 보는걸 좋아한다고 받아쳤다. 신현준은 이다희가 여행을 많이 다니다고 하면 누구랑 갔냐고 물어볼 셈이었다. 방송이 끝날 무렵, 신현준이 MC로 나선 소감을 묻자 이다희는 첫방송이고, 생방송인데 처음한 것치고는 잘한 것 같다면서 계속 웃었다.
한편 '알아도 몰라도 소소한 궁금증 얼마예요?' 코너에서는 '스타 빌딩편, 그 빌딩 얼마예요?'를 다뤘다. KBS 개그맨들은 요즘 스타들이 빌딩을 엄청나게 사고 있다며 도대체 얼마인지 그 가격이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꿈이라도 꾸게 알려달라고 거들었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계속 그 빌딩에 계신지 찾아뵙고 싶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 코너에서는 원빈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21억대 빌딩을 구입했고, 현빈은 강남구 청담동에 48억원 빌딩을, 소지섭은 69억원 빌딩을 매입했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카라의 멤버인 한승연은 49억원의 빌딩을 매입하고, 구하라는 14억원의 빌딩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또 슈퍼주니어 규현은 73억원의 빌딩을 매입했다고. 부동산 전문가는 아이돌 중 재테크 최고는 슈퍼주니어의 예성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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