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지창욱과 미스코리아 출신 김주리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새로운 커플 아이템이 공개돼 의혹을 증폭시켰다.
김주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블랙&화이트 조합의 케이스가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있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 곡선이 여러개 그려진 모양이다.
지창욱의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도 김주리의 것과 동일하다. 지창욱의 지인이 찍은 ‘셀카’에서 뒤로 보이 는 지창욱은 블랙&화이트 조합의 케이스가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지창욱 소속사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친한 친구 사이”라고 부인했으며 김주리 측 역시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 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밝혀 논란을 일축했다.
양측이 열애설에 대해 극구 부인했음에도 커플 아이템이 잇달아 공개된 만큼 논란은 한층 가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창욱은 KBS 2TV ‘힐러’를 마치고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뮤지컬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창욱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주리는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로 영화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