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반팔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기온이 크게 올라갔다. 이에 따라 여성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여름철 노출 의상을 대비한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여름철에 핫팬츠와 민소매, 시스루 의상을 멋스럽게 연출하려면 셀룰라이트 없이 매끈한 팔다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는 몸매의 탄력을 잃게 만들고 특히 얼굴 살이 빠지면서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탄력 있는 볼살과 매끈한 바디라인을 가진 ‘베이글녀’가 목표라면 미니 지방흡입과 미니 지방이식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불필요한 부위의 지방을 채취해 볼륨이 꺼진 부분에 지방이 이식시키면 슬림한 몸매와 동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미니 지방흡입은 여름철에 주로 노출되는 팔이나 허벅지, 종아리는 물론이고 얼굴과 복부까지 가능하다. 지방흡입술을 받으면 해당 부위의 지방 세포가 줄어들기 때문에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미니 지방흡입은 단순기계식/내부초음파식/외부초음파식/진동식 지방흡입으로 나뉜다. 각각의 방법이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방흡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연세이미지라인에 따르면 지방흡입을 한 부위는 셀룰라이트가 줄어들고 슬림해지며, 이 때 채취한 지방은 푹 꺼진 볼살이나 이마, 낮은코, 무턱, 작거나 처진 가슴에 이식하면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니지방이식은 순수한 지방만을 분리해 미세 주입기로 원하는 부위에 골고루 이식해 주는 수술이다. 보형물에 비해 안전성이 뛰어나고 자가지방의 생착률이 높기 때문에 환자들도 크게 만족한다.
연세이미지라인의 최병훈 원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슬림한 몸매와 동안을 원하는 여성들이 미니 지방이식과 미니 지방흡입을 동시에 상담 받는 경우가 많다”며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면 시간과 비용적인 부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