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5일부터 오존 예보제가 시행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 오존 고농도 기간에 맞춰 오존 예보를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 예보는 전국 18개 광역시ㆍ도에 좋음ㆍ보통ㆍ나쁨ㆍ매우나쁨 등 4개 등급으로 하루 4회(5시, 11시, 17시, 23시) 발표된다.
또한 1시간 평균 농도 기준 120ppb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가, 300ppb 이상 경보, 500ppb 이상일 때 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송창근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은 “이달 15일부터 6개월간 고농도 오존 현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며 “오존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예보정보를 주의깊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오존 예보는 미세먼지 예보와 마찬가지로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인 ‘우리동네대기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존(O₃)은 강력한 산화제로, 호흡기ㆍ폐ㆍ눈 등 감각기관에 강한 자극을 주며,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