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부천시가 '원미산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부천시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개최 된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원미산은 10~20년생 진달래나무가 무려 4만 그루 모여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라며 "특히 이번 주말이면 진달래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박명희 예술단의 전통공연과 보헤미안 팝페라를 비롯한 공연이 진행되며, 진달래화전 만들기, 야생화 전시 등 체험행사와 도전 OX퀴즈, 시민 아트밸리 밴드공연 등도 함께 구성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봄꽃 축제를 맞이해 사진 갤러리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오는 26일까지 봄꽃 축제 사이트에 축제장소를 방문해 찍은 사진을 올리면 이벤트 당첨자 1등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5만원권(1명), 2등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2명), 3등에게는 영화예매권(20명)을 심사를 통해 증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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