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상에서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 현대인에게 먹으면서 스트레를 풀 수 있는 음식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을 소개했다.

이 중 한국인이 평상시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 8가지를 소개해 본다.

△녹색채소=스트레스를 받을 때 녹색채소를 섭취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트밀=‘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을 막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요거트=조사 결과, 요거트를 먹지 않은 사람 또는 프로바이오틱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요거트를 먹은 사람에 비해 감정과 스트레스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연어=연어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신체의 젊음을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나 땅콩 등은 먹는 행위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을 때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이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다준다.

△다크 초콜릿=코코아가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행복한 감정을 유발하는 자연물질을 분비하는데 효과적이다.

△우유=우유에 든 비타민D의 체내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공황장애를 앓을 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