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관광 자유 여행객 급증.. 요우커 마케팅 차별화 준비

[헤럴드경제] 4월 청명절 휴일이 지나고 또 한번의 최대 휴일인 5월 초 중국 노동절을 대비하여 중국 관광객으로 다시 한번 한국이 떠들썩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노동절 연휴를 전후하여 1~2틀을 더 쉬는 중국문화를 감안할 때,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를 중국 노동절 특수 기간으로 보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인근 거대시장으로서의 중국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내수시장 경제에서 차지하는 영향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 중국과의 지리적 접근성 용이, 한류 컨텐츠 인기로 방한관광 관심층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2014년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중국인 방한객은 노동절 기간(4.30∼5.4)에만 약 8만4000여명이 방한을 했으며 이 가운데, 최근 과거에 비해 단체여행보다 “‘에스코트가 없는 개인 단독여행”으로 불리우는 ‘개별자유여행(FIT ; Foreign Independent Tour)’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여행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개별자유여행이 대세로 굳어지면서 한국인처럼 관광하고 상품을 구매해 이제는 요우커를 외국 관광객이 아닌 내수고객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을 정도다.

최근 중국인 방한 특성을 살펴보면, 방한동기는 쇼핑, 휴양의 비중이 높아졌고, 방문목적지는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쇼핑, 휴식을 위한 관광지 방문 등으로 나타났다. 중국인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서 새롭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것들을 한/중 마케팅 전문 컨설팅 회사인 엠플러스아시아를 통해 알아 보자

▲ 요우커 마케팅 : ‘바우폰(VOUPON)’ 패키지

바우폰은 중국 자유 관광객(FIT)이 한국을 여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 쇼핑 정보, 할인∙혜택 쿠폰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로 명동, 강남 등 34개 호텔과 KT 로밍센터 인천∙김포∙김해공항을 통해 매월 2만 명에게 직접 배포되고 있는 유일한 매체다.

요우커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면세점, 백화점, 화장품 등 다양한 쇼핑정보와 국내 제품에 대한 푸짐한 혜택과 소개가 제공되어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대박’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다’라는 뜻의 중문명 ‘爆棚(bàopéng)’으로 인지되고 있다.

▲ 온라인 마케팅 : “공식웨이보”, “온라인PR”, “파워웨이보”, “백과등재” 등

2014년 중국 소비 트랜드를 살펴 보면 20~30대가 주요 구매층이며 이들은 지인소개나 자발적으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취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마케팅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나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은 국내 기업의 공식웨이보 운영 및 파워웨이보, 온라인PR, 백과등재 등을 이용한 브랜드 마케팅이다. 온라인 마케팅은 확산성이 좋을뿐더러 바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각광받는 매체다.

▲ 매거진 마케팅 : “남방항공”, “COSMOPOLITAN”, “BAZAAR”, “VOGUE”, “Maria Claire” 등

한국 기업이 중국 유명 매체사와 협력하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엠플러스아시아는 중국 미디어 매체사와 지속적 업무 진행으로 “2015년 중국 4대 미디어 통합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기획으로 중국 진출을 원하는 브랜드에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중국 4대 브랜드 잡지인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 마리끌레르는 발행 부수가 약 500만부 이며, 4대 매체가 보유한 웨이보(중국내SNS) 팬 수가 약 1,000만 명을 넘어서고 있어 막대한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실질적 구매력을 가진 20~40대 중산층 이상의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 실질적 매출 상승 효과도 기대되는 마케팅 수단이다.

▲ 영상 마케팅 : 뷰티 & 드라마 & 영화 PPL(간접광고) 등

최근에는 영상 매체를 통한 마케팅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영상은 짧지만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매체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영상 매체 광고로는 중국 내 TV 프로그램(드라마, 예능 등) 및 영화가 확산성과 접근성이 용이해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국내 코스매틱 브랜드는 중국 TV매체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뷰티 프로그램인 중국 호남 TV의 “나는 미인이다(我是大美人)”를 통해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여 자연스럽게 중국인들에게 브랜드 이미지 광고를 진행하였다.

앞으로는 이처럼 신뢰도와 확산성 있는 매체를 통해 중국 내 한국 기업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2015년 한국을 찾는 중국 요우커의 숫자가 800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중국 내 잡지, TV방송, 영화 PPL, 온라인 마케팅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요소로써 홍보와 마케팅 방법이 필요하다. 특히 관광 특수인 5월(노동절)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7월~9월)과 10월(국경절)까지 이어지는 기간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중국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 잡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중 전문 마케팅, 컨설팅 ㈜엠플러스아시아 홈페이지(www.mplusas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