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경기도 부천시의 오정구 원종1동에서 주민화합 한마당 벚꽃축제가 열린다. 부천시는 "봄 꽃 향기 가득한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정구 원종1동 부천제일시장 입구 성지새마을금고 앞에서 제3회 주민화합 한마당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원종동 관계자는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국무용, 비보이, 댄스, 난타, 퓨전국악퍼포먼스,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 등 아트밸리를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가훈쓰기, 벚꽃그림 그리기, 쿠키 만들기, 건강체크교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며 "시민들이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 무대도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원종동 벚꽃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더욱 다양한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서정적인 봄날 만개한 벚꽃터널 속을 거닐다 보면 오감으로 느끼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까지 덤으로 챙겨갈 수 있다"고 말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원종동 관계자는 "이 행사는 원종동 중심가 가로수 벚꽃을 주제로 전통시장인 부천제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주민화합 한마당 마을축제"라고 소개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난해부터 2년간 벚꽃길 보도 블럭을 꾸준히 정비하고 벚꽃나무를 보식하면서 마을길을 가꾸며 자발적으로 시작된 지역축제로, 부천제일시장 입구에서 매년 개최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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