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한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장관을 접견, 환담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카터 장관을 만나 공고한 한미동맹과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 태세 등 양국간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접견에는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과 데이비드 시어 국방부 아·태 안보차관보, 에릭 로젠바흐 국방부 부비서실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참석했다. 카터 장관은 박 대통령 접견에 이어 오후에는 서울 국방부청사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억제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사진기자단/헤럴드=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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