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사진>에 참여할 시민 5000명을 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은 6월7일 광화문광장, 월드컵공원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대행진 주제를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행복한 자전거’로 정했다.
자전거대행진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총 21㎞ 구간에서 진행된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시간50분이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한강대교 북단과 한강 7개 다리를 지나는 강변북로에서 서울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자전거대행진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에서 가능하고,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5000명을 모집한다.
최영수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서울 도심에서 자전거를 맘껏 타면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녹색교통 이용문화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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