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수지가 화제다.
한편 지난 3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신수지는 자신의 힘들었던 체조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신수지는 “내가 고생은 많이 했는데 빛을 못 본 케이스라 자수성가를 한 게 맞는지 싶다”며, “한 달에 훈련비만 3000만원이었다. 많게는 4000만원까지 들었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께서 집까지 줄여가며 날 지원해 주셨다. 부모님들은 양말 하나 안 사시면서 나에게만 투자를 하셨다”며, “아버지가 퇴근하고 대리운전까지 하셨다. 아예 잠을 못 자서 새벽에 쓰러지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자수성가 특집으로 꾸며졌고, 배우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출연했는데, 신수지의 안타까운 사연에 출연자들은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