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강원도 영월군이 단종 도전골든벨을 실시한다. 영월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 진행되는 제49회 단종문화제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들이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단종문화제를 위해 내고장역사 바로 알기 단종 도전골든벨을 업그레이드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cj헬로비전 영서방송 주관으로 시행하는 제49회 단종문화제 내고장 역사바로알기 단종, 도전골든벨은 그동안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장릉에서 시행해 왔으나 참가 학생의 관심부족과 공간적 범위의 제한 등으로 인해 관심을 받지 못하고 1회성 행사로 진행된 아쉬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 우리역사 바로알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물론, 학교교육에서 역사의식이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으며, 내고장 역사바로알기를 통해 애향심과 애국심 고취는 물론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어 역사탐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종 도전 골든벨은 단종문화제 행사 첫날인 24일 동강둔치 메인행사장에서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영월교육지원청을 통해 사전 선발된 초등학생 100명 중학생 100명이 참가해 진행된다.단종 도전골든벨 수상자는 중학생 70만원, 초등학생 5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중학생 2등과 3등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 초등학생 2등과 3등은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골든벨 수상자를 배출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는 학교용품이 지원된다.영월군 관계자는 "내고장역사 바로알기 단종, 도전 골든벨을 통해 어린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애향심을 길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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