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충남 공주시가 '시립도서관 행복드림 서재'를 열었다. 공주시 시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가는 '시립도서관 행복드림(Dream) 서재'를 오는 4월 1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가 운영하는 '시립도서관 행복드림(Dream) 서재'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카페나 관광객 쉼터 등 다중이용 장소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도서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시립도서관에서 이용시민의 특성을 고려하여 신간도서 50권을 선정 제공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하는 행복드림서재는 산성시장 내 위치한 '휴그린 북카페'와 '문화카페 마루', 옥룡동에 위치한 '커피공주'와 옥룡동 주민자치센터의 열린도서실,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청사 내 1층 민원인 쉼터에 위치한 '코코트리' 카페 등 총 6개점이다.공주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 행복드림서재를 확대, 운영해 어디서나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세대, 계층 간 책으로 소통하여 품격 높은 행복 공주 실현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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