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가장 인기 기종인 농용굴삭기 작업요령 교육장면
▲농번기 가장 인기 기종인 농용굴삭기 작업요령 교육장면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금산군이 5억원을 투입해 농기계 14종 68대 추가확보, 농가 경영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제2기 균형발전사업 중 3농 혁신 FTA경쟁력 대응사업으로 5억원을 투입, 기계화 영농이 가능한 농용굴삭기 등 농기계 14종 68대 추가로 확보했다.이로써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농기계는 72종 500여대로 늘었다.이번에 구입한 농기계는 지난 1월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시 설문을 통해 농가가 선호하는 농기계를 선정, 농기계 임대사업심의 위원회를 거쳐 구입한 것이다.일손부족 및 농가경영 부담 해소 등 농업생산비 절감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 확보에 상당한 도움이 예상된다.금산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오지마을 중심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등 농업인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농기계 임대사업을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 본격영농이 시작되는 4~5월에는 농업인이 적기 농작업 지원을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정상근무 할 계획”이라며 “나무식재, 못자리 설치, 논․밭갈이, 인삼관리 등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우 바쁜 시간을 쪼개고 있는 농업인들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