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 가평영어교육원은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시내 초등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질문이 있는 코-티칭(Co-teaching) 수업 전문성 신장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영어 수업에서 초등학교 원어민 교사-한국인 영어 교사 간 협력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 영어교육을 정착시키고자 기획됐다.
기존 숙박형 연수에 대한 교사들의 부담감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찾아가는 연수’ 형태로 수업이 끝난 오후 시간을 이용, 하루 3시간씩 이뤄진다.
1학기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내 잠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개 교육지원청(강동송파ㆍ성동광진ㆍ동부ㆍ북부) 지정 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영어 담당 희망 교사들을 대상으로 가평영어교육원 원어민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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