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주식형펀드가 순유출로 다시 전환됐다.

삼성증권은 전주(3월 19일~25일) 글로벌 주식형 펀드 자금 흐름은 선진시장, 신흥시장 공히 순유출이 발생하며 2주만에 다시 순유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반면 채권형 펀드는 12주 연속 견조한 순유입이 지속되며 상대적 선호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휘원 연구원은 “경기지표 혼조세로 금리인상 관련 불확실성이 유지되어 신흥시장 투자심리 개선이 미진했던 가운데, 특히 신성장주(IT/바이오 등) 중심의 고평가 논란 확대로 인한 북미 펀드 대규모 순유출이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투자 주식형펀드는 4주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다. 국내 유형별 자금흐름을 보면, 채권형 펀드와 해외투자 주식형 펀드만이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내투자 주식형 펀드는 환매 물량이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4주 연속 순유출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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