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신속한 발굴과 복지 서비스 지원 가동 등 동 단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동) 복지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복지협의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동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다.
지역의 복지문제를 자율적인 참여로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민간중심의 주민자치체제 형식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16개 동별 자체적으로 구성한다.
용산구는 내달 3일까지 복지협의체 위원을 모집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마을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복지수요자와 공급자의 연계ㆍ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난해 상반기부터 통ㆍ반장을 복지도우미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는 ‘복지 통ㆍ반장제’와 마을복지협의체를 연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복지정책과(02-2199-7055)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