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연세대 예방치과학 교실과 함께 ‘가족 토요구강교실’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열리며 2인 이상 가족이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바른 칫솔질 체험, 플라크와 치면세균막 검사, 불소 과학실험, 구강 상담 등으로 진행하고 구강위생용품도 증정한다.
또 취약 계층을 위한 ‘토요 무료치과진료’는 상ㆍ하반기 6회씩 총 12회에 걸쳐 서대문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진료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며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이 대상이다.
예약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구강검진, 충치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칫솔질교육 등을 실시한다.
서대문구는 서대문구치과의사회,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생치과주치의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들은 지역 치과의원에 등록해 구강검진, 치면세균막검사,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등 구강관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02-330-184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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