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이 화제다.
우선 강지영은 일본에서 DJ로 데뷔한다.
일본 매체 오리콘스타일은 25일 오전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처음으로 정규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는다. 내달 7일부터 시작하는 도쿄FM ‘지영의 계절’로 매주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강지영은 “처음 하는 프로그램이라 혼자서 괜찮을까 떨린다. 하지만 배우가 되고 난 후 팬들과 교류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매우 기다려진다”라며 “내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이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4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은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전국 313개 스크린에서 21일, 22일 양일간 35만9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억여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영은 지난해 4월 전 소속사 DSP 미디어와 전속계약 종료 후 8월부터 일본 연예기획사 스위트 파워와 전속계약을 체결,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