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경기도 평생학습을 대표하는 '평생학습 행복송'이 이제 경기도민과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전국 단위 '평생학습 행복송 공모전' 1위 수상곡을 활용해 제작한 '인조이 투게더(Enjoy Together)'를 발표하고 씨씨엠허브와 음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조이 투게더'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신나는 리듬의 노래로 그룹 플라스틱의 은여울이 보컬을 맡았으며, 경기도 홍보대사인 래퍼 키썸이 랩을 담당했다. 이 노래는 음원사이트 어디에서나 감상 및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 평생학습 포털사이트 학습모아길(gil.gg.go.kr)에서도 무료로 실시간 감상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진흥원은 교육자원 나눔에 앞장서고자 음원 수익금의 전액을 (사)인순이와좋은사람들 해밀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평생학습 행복송 공모전'은 '평생학습으로 더욱 행복한 삶의 이미지를 전달' 하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총 100여 건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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