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6회에서는 황미자(금보라)가 이층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황미자는 시어미가 나갔다왔는데도 코빼기도 안 보인다면서 순진(장신영)을 욕했다. 미자는 씩씩거리며 이층으로 올라가 “너 뭐니?”라며 다짜고짜 누워있는 순진에게 소리쳤다.순진은 배가 아파 침대에 누워있었고, 미자를 보자 바로 몸을 추스르며 일어났다. 미자는 정말 웃기고 있다면서 순진을 나무랐다. 순진은 몸이 좀 안 좋아서 미자가 오가는 것도 몰랐다며 미안해했다. 그러나 미자는 몸은 자신이 더 안 좋고, 임신했다고 유세떠냐며 웃기지 마라고 삿대질을 했다.그러면서 앞으로 태어날 자식을 위해 주변 정리를 하라고 남편에게 시켰냐며 따졌다. 그녀는 “너 바른 대로 말 못해? 니가 니 남편 그렇게 시켰냐고!”라며 순진을 구박했다.
그때 “야! 이말숙 조카, 나오라고 해!”라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들은 돈 떼먹은 이말숙(윤미라) 때문에 왔다며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천은비(하재숙)은 이층으로 올라가 어떤 여자들이 와서 새언니를 나오라고한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미자가 먼저 일층으로 내려갔고 순진은 배가 너무 아파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버렸다. 미자는 어디와서 행패냐며 소리를 더 크게 질렀고, 사람들은 며느리의 고모가 5억이나 들고 날랐다며 따졌다. 급기야 여자들은 이층으로 쳐들어갔고 순진과 마주했다. 순진은 계단을 차근차근 내려오고 있었다. 여자들은 이리 내려와서 이야기 좀 하자며 순진을 자꾸 재촉했다. 몸이 안 좋은 순진은 계단을 내려오다가 그만 굴러 떨어져 버렸고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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