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10월까지 식중독 비상근무 실시 등 식중독 발생 제로화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대전 동구는 3월부터 식중독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10월까지 '식중독 상황실'을 설치하고, 식중독 발생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체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동구는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아크릴 수세미' 및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스티커'등 홍보물을 제작해 식품 안전의 날 캠페인 등 각종 행사 시 배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특히 어린이집과 요양원 등 집단급식소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일반음식점에 '식중독 발생 위험지수' 등 발생정보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 전달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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