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장애인 복지 관련 공무원 및 시설 종사자 150명 참석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경기도는 오는 6일 북부청 평화누리홀에서 장애인 복지 관련 공무원 및 시설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교남소망의집 황규인 원장과 한국장애인재단 서인환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선다.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 복지환경의 변화와 장애인 인권실천', '장애인에게 직접 듣는 장애인 응대방법' 등이다.현재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 하고 있으며 등록 장애인 수는 50여만 명에 달한다. 본 교육에서는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 교육과 함께 장애인 인권에 대한 중요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의 실현을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장애인 시설의 회계부정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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