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스위스)=윤정희 기자] 르노의 신형 SUV ‘카자르’가 3일(현지시간) 제네바 모터쇼에서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이날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카자르에 대한 상세 프레젠테이션과 X-Mod기술과 BoseR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르노는 브랜드 최초 C-세그먼트 크로스오버인 카자르의 출시로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나간다는 전략도 밝혔다.

캡처와 형제격인 이 모델은 혁신적이며 매력적인 개념을 크로스오버 시장에 접목시킴으로써 기존의 사고방식을 뒤흔들고 있다.

유연하며, 탄탄한 외관을 자랑하는 스타일에 반에 내부는 스포티하고 정제된 세련미를 보이며, 품격 있는 재질을 적용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마무리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카자르는 르노의 미래를 견인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