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삼송지구 주상복합용지, 상업용지, 도시지원시설용지 등 총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고양삼송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일원의 전체 506만9999㎡에 수용인구는 약5만8000명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원흥역 등이 근접해 있다.

또한, 지구내에는 신세계복합쇼핑몰, 삼송테크노벨리 지식산업센터 등이 계획되어 있고, 하나로마트가 개점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상복합용지(M)와 상업용지(상3-3)는 고양삼송지구내 지하철3호선 원흥역과 인접하여 있고,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1-2,3,4,5,6,7)는 신세계복합쇼핑몰이 입점하는 부지에 가깝다.

공급일정은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이달 9일 신청접수,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 주상복합용지와 상업용지는 16일 신청접수, 19일부터 20일까지 계약 체결할 예정이다.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고양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