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영월군은 24일 오전 10시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월관내 저소득가구 대학생에게 2015년 희망복지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장학금 지급을 위해 지난 10일 희망복지장학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타학자금(장학금)과 중복 지원된 장학금을 제외하고 1인 최대 3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영월군 관계자는 "희망복지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학생들에게 학자금 부담을 줄여주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통해 자립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