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클럽505(Club505)의 보컬 태윤이 미니앨범 ‘러브 브릿지(Love Bridge)’를 지난 23일 발매했다.
클럽505는 태윤(보컬), 가은(보컬), 정식(프로듀서)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2012년 셀프 타이틀로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 이후 음악적 변화를 담은 싱글들을 선보여 왔다. 태윤은 지난 2013년 9월 솔로 싱글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를 통해 포크부터 알앤비(R&B), 디스코, 일렉트로닉까지 다양한 장르의 접목을 시도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You)’를 비롯해 ‘틱’ ‘스푸트니크’ ‘39’ ‘기억’ 등 5곡이 수록돼 있다.
태윤은 “이번 앨범은 1년여의 기간을 두고 긴 호흡으로 만든 음악이 실려 있다”며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랑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개인의 내밀한 경험이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