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드레스 색깔 논란으로 SNS가 혼란스런 가운데 한 인터넷 쇼핑몰 업체의 SNS글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오전 6시 텀블러에서 `Swiked`는 드레스 한 벌 사진을 올리며 “예쁜 파란색 드레스”라고 평했다. 하지만 이에 “흰색과 금색 아닌가요?”란 반박 댓글이 달렸고, 이에 네티즌들은 패를 갈라 다투기 시작했다. 해당 사진은 레이스가 장식된 여성의 드레스를 찍은 것인데, 일부 네티즌엔 푸른색과 검은색으로 이뤄진 드레스, 다른 이들엔 흰색과 금색으로 이뤄진 드레스가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이 동참했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가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한편 국내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G마켓’은 자사 SNS를 통해 올라온 드레스와 유사한 상품을 홍보해 큰 웃음을 샀다.

G마켓 측은 사진을 게시하며 “이 기회에 나는 홍보나 해야겠다 88,290원”란 문구를 달았고 이에 네티즌들은 ‘해시태그를 까먹었잖아’ 라고 반응하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