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소나기 동화구연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나기 동화구연 교실'은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새롭게 각색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2014년에는 총 2,201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동화구연 교실은 100여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소나기마을의 수숫단 강당에서 매주 토요일 하루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구연 교실은 전화예약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양평군민의 경우 소나기마을 무료입장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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