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3월에 대형 황사가 온다.

기상청은 3월에 꽃샘추위가 찾아오며 북서풍이 불 때 대형 황사가 온다고 전망했다.

23일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온다면 3월 전반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황사 발원지 상태가 눈이 조금 내린데다 고온 건조해 황사 발원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3월에 황사가 온다면 대형 황사가 온다는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3월에 대형 황사가 온다는 소식에 황사 대처법이 관심이다.

황사 경보나 주의보가 나왔을 때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첫번째다. 외출 시엔 일반 마스크보다 황사용 마스크나 방역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밖에서 음료나 음식을 먹는 것도 삼가는 것이 좋다. 약국이나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황사용-방역용 마스크 구입 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도 실내에서는 창문과 문을 닫은 뒤 실내 습도는 40~50%로 유지해주고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황사 대처 방법 중 하나다.

여기에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쓰고 외출 후에는 얼굴과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3월에 대형 황사 온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