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기관에는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지정서 및 지정패가 수여되고 교육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설립하고 운영 중인 화폐박물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KOMSCO(한국조폐공사)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와 화폐 디자이너의 ‘화폐 디자인 체험 교실’ 등 다양한 화폐관련 체험프로그램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획득했다.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는 2008년부터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프로그램으로 화폐 경제교육을 비롯한 위변조 식별방법 교육 등 화폐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배우고 은행권 및 주화 제조 체험 학습을 통해 화폐에 대한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향후 공사는 특화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자유학기제에 기반한 화폐 경제 교육 분야의 진로·직업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화폐경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화폐와 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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