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조재현과 방송인 이경규가 딸의 나이 질문에 곤경에 빠졌다.

조재현은 20일 방송된 SBS 2부작 설날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의 나이를 묻는 질문을 받자 “1992년생”이라면서 정확한 나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는 “딸의 나이가 매년 바뀌지 않느냐. 그래서 연도로 외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1995...?”라고 얼버무리면서 딸의 태어난 연도를 말하지 못했다. 그는 “개띠인 것만 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터뜨렸다.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스타 아빠와 20대 딸이 함께 출연하는 가족 예능.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 부녀가 출연해 다양한 부녀 관계를 보여준다. 가수 이효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