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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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의 허세 가득한 제스처가 문희준과 홍석천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god 박준형과 H.O.T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이날 38번 이상의 요요를 겪었다고 고백한 문희준은 "내가 요요의 증인이다. 정말 요요때문에 힘들어서 밥을 잘 안 먹는다. 하루에 한끼를 먹는 게 대부분이다"라며 다이어트의 고통을 토로했다. 또한 문희준은 "술을 마실 때도 칼로리를 생각해서 안주를 멸치로 때운다"고 고백하며, 이번 만큼은 다이어트와 칼로리에서 자유로운(?) 맛있는 음식 주문하며 “4만 칼로리라도 상관없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요요로 고통받아온 문희준의 구구절절한 호소에 최현석은 팥맛 아이스크림을 소스로 사용한 안심 스테이크 '안심하드라고'를 선보였다.이 과정에서 최현석은 고기를 다듬는 것 뿐만 아니라, 소스를 만드는 동작, 당근을 소스에 넣고 졸이는 과정에서 허세 가득한 손짓으로 주변의 야유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현석 전매특허인 '소금뿌리기' 기술이 나오자 홍석천은 “우리 엄마가 이런 거 제일 싫어한다”라며"소금이 금 다음으로 귀해서 금인데. 아깝게 저렇게 뿌린다고 우리 엄마가 진짜 싫어한다"고 말했지만, 멈추지 않는 최현석의 느낌 충만한 손짓에 결국 홍석천은 "귀여워"라며 웃어넘겼다.

한편, 허세 가득한 손짓, 우스운 행동에도 불구하고 최현석의 스테이크는 문희준에게"고기의 굽기가 상관없다"는 최고의 찬사를 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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