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도박사건에 연루됐던 앤디가 방송에서 입을 열었다. 앤디는 지난 2013년 11월 불법도박 혐의로 약식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벌금 500만원 약식 명령을 받았고 방송 활동을 자제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지난 1월 신화가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 출연하는 과정에서 앤디도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당시 SBS '인기가요'를 담당하는 조효진 PD는 "SBS 심의팀과 합의한 결과 앤디도 무대에 함께 서기로 했다"며 불법도박 사건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났고 그 외 활동한 분들도 많이 있었음을 강조하며 앤디가 자숙 기간 동안 다른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며 앤디를 무대에 세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2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앤디는 도박사건에 연루됐던 과거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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