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지우 ‘꽃보다 할배’
배우 최지우가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합류했다. ‘1박2일-여배우특집’과 ‘삼시세끼’에 이어 나영석 PD와는 세번째 호흡이다.
tvN은 16일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촬영을 위해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할배들과 짐꾼 이서진, 제작진이 15일 밤 출국했다”면서 “오는 25일 귀국 전까지 그리스에서 열흘간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출자인 나영석 PD의 또다른 프로그램인 ‘삼시세끼’에 등장했던 배우 최지우도 보조 짐꾼으로 합류했다.
제작진은 “묵묵히 짐꾼 역할을 했지만 무뚝뚝한 아들 같았던 이서진과 달리 최지우가 애교 많은 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지우는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해 김장을 담그는 등 보기와 다른 똑소리나는 모습을 보이며 이서진과 손호준, 이순재, 김영철의 애정을 독차지했다.
최지우는 앞서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1박2일’ 여배우 특집편에서 거침없이 세안하고 민낯을 보여주는 거리낌없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은 ‘삼시세끼-어촌편’이 끝난 후 3월이나 4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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