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더 테러 라이브
‘더 테러 라이브’, 테러범 목소리가 ‘미생’의 김대리? 김대명 ‘팔방미인이네~’
설 연휴 특선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가 화제다.
20일 KBS2에서 방송된 ‘더 테러 라이브’는 배우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 최진호, 김소진 등이 열연해 흥행한 영화다.
국민 앵커 윤영화(하정우)는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나 생방송 진행 중 의문의 청취자에게 협박 전화를 받는다. 장난전화로 생각해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했다.
눈앞에서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끔찍한 재난이 벌어진 것을 확인하면서 윤영화는 이는 위기가 아니라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윤영화는 마감뉴스 복귀를 조건으로 테러 사건으로 들고 보도국장과 물밑거래를 시도한다.
특히 ‘더 테러 라이브’에서 테러범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가 인기 드라마 ‘미생’의 김대리 역을 맡았던 배우 김대명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끈 바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3년 7월 개봉한 ‘더 테러 라이브’는 총 관객수 558만4139명을 동원했다.
더 테러 라이브 더 테러 라이브 더 테러 라이브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