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 아산시가 지난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4일부터 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집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아동학대에 대한 유형과 보육교직원의 신고의무안내, 학부모안내문, 자가점검체크리스트를 전달하는 한편,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집의 경우 녹화 된 화면을 보며 저장상태 및 화질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CCTV설치 현황은 현재 220개소(설치율45%, 전국평균21%)에 설치 완료됐다. 설치된 CCTV의 화질은 93%가 30만 화소수 이상임을 확인했다.또한 2006년도에 설치된 10만 화소수 CCTV를 확인한 결과 보육실에서 이뤄지는 상황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었다. 아산시 관계자는 "현재 현재 CCTV가 없는 어린이집에 원․학부모간 서로 협의를 통해 적정화소수 이상으로 설치하도록 권고 중"이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보육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부모 모니터링 사업 등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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