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 잠실에 이어 예비신도시 고덕지구

이번에 통과된 부동산3법의 효과로 미분양 시장에 활기가 넘치기 시작했다. 통과 된 부동산3법은 ▲민간택지의 분양가상한제 탄력조정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3년간 유예 ▲재건축 조합원 주택분양 3채까지 허용 등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 탄력조정의 경우 공공택지와 투기가 우려되는 곳을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폐지나 다름없어 부동산3법 통과 전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지 못한 정비사업구역에서는 오르는 건축비를 충당해야 되고 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을 줄이기 위한 방책으로 분양가를 높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국토부가 강남권 4개 재건축 사업장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분양가상한제 폐지 시 조합원분담금이 9.7%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알고 있는 수요자들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며 관망하던 자세를 바꾸어 모델하우스에 상담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냉랭했던 분양시장에 온기를 넘어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현장이 있어 화제다. 바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공사중인 3,658세대 규모의 서울에서 유일한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다. 2009년에 고덕동에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했던 ‘고덕 아이파크 1차’ 이후 고덕동에 5년 여 만에 선보이는 재건축 아파트다.

지하 3층 ~ 지상 35층, 51개 동, 3,658세대의 대규모로, 연면적만 63빌딩(16만 6100㎡)의 4배가 넘는 68만 8500㎡ 이며 현재 강동구의 아파트 단지 중 최대 규모인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3226세대)보다도 432세대가 더 많다. 이를통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5호선 역세권이고, 뛰어난 학군인 것과 맞물려 일대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 업계의 한 목소리이다.

고덕지구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되는 27,000여 가구의 신도시급 재건축 지구이다. 고덕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고 있는 3,658가구의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고덕주공2단지(4,103가구), 주공3단지(4,066가구), 주공4단지(684가구) 등이 재건축되면서 고덕지구는 향후 약 2만7천여 가구의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여기에 서울시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을 포함한 서울 도시철도계획안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은 강동보훈병원에서 강일지구까지 연장된다. 또한 고덕역을 환승역으로 할 계획까지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고덕동의 초입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 연말 개통한 암사대교를 이용해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로의 접근성이 수월함은 물론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까지 차량으로 4분 거리다.

지역난방이며 지난 2010년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을 적용 받은 첫 아파트로 태양광 발전시스템, 중수처리시스템, 지열 냉난방시스템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설비가 적용되어 약 40% 가량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고 한다.

교육환경도 강동구 내에서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도 또한 높다. 단지 가까이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명문고인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가 가깝다. 주변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고 사설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전용면적기준 59~192㎡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특이사항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구성율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라고 분양관계자는 말하고 실제로 대구, 부산 등의 투자자들이 많이 계약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전용면적 85㎡ 이하의 세대는 계약이 많이 이루어져 중간층인 로얄층을 원하는 수요자는 서둘러야 된다고 한다.

입주는 2017년 2월이며 예정으로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계약금1,0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담당자 지정제로 운영되고 있어 전화로 사전에 담당을 지정 받아 예약 방문하는 것이 좋다.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및 상담 02) 6416-0296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