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리더 유일이 뮤지컬 ‘로기수’를 통해 첫 뮤지컬 신고식에 나선다.
유일은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로기수'에 출연한다.
‘로기수’에서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후 맹목적으로 미국을 경멸하지만, 포로수용소에서 난생처음 춰보는 탭댄스의 매력에 사로잡히는 북한군 포로 소년 ‘로기수’역을 맡았다.
유일은 “새로운 분야인 뮤지컬에 도전하게 되어 정말 기쁘면서도 설렌다. 저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로기수 역할을 소화해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로기수’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북한군 포로 소년 ‘로기수’가 전쟁의 극한과 이념 대립을 넘어 꿈을 향해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종전 후 이익을 챙기기 바쁜 미군과 수용소 내 이념 전쟁이 극에 달한 포로들 사이에서 ‘로기수’가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비장한 댄스와 빈티지한 음악으로 풍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리더 유일은 2013년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이후 지난 11월 18일 ‘서프라이즈’의 첫 번째 싱글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를 발매하며 연기를 기본으로 예능과 음반 등 전 영역을 넘나드는 '액터테이너'로서의 활동 입지를 다졌다. 또한 현재 일본 KNTV '도키메키 칸도라'의 MC로 활약하며 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