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주행거리 증가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넥센을 최우선주로 제시했다.
김지우 연구원은 “유가하락이 본격화된 10~11월 일평균 주행거리는 전 고점인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돌파했다”며 “또한 12월 수출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의 효과가 생각보다 강력하게 작용, 넥센의 호실적이 상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유가하락이 본격화 된 것은 12월부터 이므로 주행거리 증가세는 향후 더욱 뚜렷해질 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넥센을 타이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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