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딸 공개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이승철의 두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딸 지원 양과 이원 양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화면에 사진으로 등장한 첫째 딸 지원 양은 아버지와 판박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둘째 딸 이원 양은 올해 여섯 살로 애교 넘치는 모습이었다.

이승철은 첫째 딸에 대해 “장학생이고 그림에 천재적”이라며 “사실 외국에서 자라서 절 몰랐다. 친해지기 위한 노력으로 아이돌 가수의 축하영상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승철(가수)
가수 이승철의 두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가수) 가수 이승철의 두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둘째 딸에 대해 이승철은 “결혼을 늦게 해서 늦둥이가 있는데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며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이원 양은 아델의 ‘돈 츄 리멤버(Don’t you remember)’와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열창해 아빠를 빼닮은 재능을 과시했다.

이승철 딸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승철 딸 공개 훈훈하네요”, “이승철 딸 공개, 딸들한테 하는 거 보니 가정적인 스타일인 듯”, “이승철 딸 공개, 두 딸이 아빠를 많이 닮은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