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제라이온스협회 354-F 인천지구(총재 권용성)가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구역 내 공동작업장 신축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인천시는 인천지구의 1억원의 사업비 지원으로 올 상반기에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공동작업장 2호가 탄생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공동작업장 건립은 건강한 생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한 인천지구의 봉사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대상지역은 시가 부지를 추천하고 인천지구의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시가 추천한 건립 예정부지는 인천역 주변 도시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중구 북성동 4-77번지 ‘새우젓골마을’로 불리는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구역이다.

건립부지는 인천 중구청에서 제공하고 인천지구에서는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구역 내에 주민공동작업장(주민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공동작업장은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상반기 내에 완공한 후 중구청에 무상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지구는 지난 2014년도에도 동구 금곡동 48-18번지에 1억원을 지원, 노후건물을 작업장으로 리모델링해 금곡동, 창영동의 홀몸어르신과 장애어르신에게 지역 중소기업으로부터 일거리를 의뢰받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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