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한국타이어가 4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 ‘틔움버스’ 참여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문화, 역사, 전통, 생태, 환경, 교육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버스를 제공한다.

틔움버스는 2013년 6월에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837개 기관, 3만여명이 참여했다.

선정된 기관은 45인승 버스를 최대 1박 2일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비용은 모두 한국타이어가 지불한다.

한편 틔움버스 이용을 원하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 법인 및 단체는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www.dreamfull.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