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프리카 연구와 교류 강화를 담당할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가 문을 연다.
외교부는 오는 29일 오전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과 교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윤병세 외교부장관, 이주영 국회 아프리카새시대포럼 회장(전 해양수산부장관), 주한아프리카 대사단 등 정ㆍ관ㆍ학계 및 민간분야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서울 용산구 내에 자리 잡게된다. 정책연구부, 교류사업부, 운영기획부 등으로 업무가 나뉘며 연구원을 포함 19명의 직원이 활동한다.
활동 계획으로 ▷아프리카 관련 중장기 전략수립 및 연구기능 강화 ▷1.5트랙(민ㆍ관 협업) 인적 네트워크 구축 ▷아프리카 관련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세웠다.
개소식은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소개와 함께 윤 장관과 이 회장, 모하메드 슈라이비 주한아프리카대사단장 대리(주한모로코 대사)의 축사, 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외교부 측은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가 민간과 정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 및 국민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를 위한 중ㆍ장기적 전략 및 비전을 구체화하고, 아프리카 관련 연구와 교류를 활성화해 한ㆍ아프리카 간에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